하늘부모님의 천지창조와 아담 해와
하늘부모님은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빛과 하늘, 땅과 바다, 식물, 해와 달, 동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늘부모님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자녀로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고 평화로운 세계를 이루어 살 수 있기를 바라셨다. 그러나 인간 조상 아담과 해와는 이러한 하늘부모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타락하여 사탄의 자녀가 되어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고 말았다. 하늘부모님은 타락한 인간을 사랑하셔서 구원하기 위한 복귀섭리역사를 펼쳐 나오셨다.
아담과 해와의 후손 중 동쪽으로 향한 셈족
아담과 해와의 후손 중 노아의 아들인 셈(Shem)은 셈족의 조상이 되었다. 성경에 따르면, 노아의 방주 사건 이후,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의 후손들이 세계 각지로 흩어지게 된다. 그리고 모든 문명의 뿌리가 되는 수메르 문명을 통합한 셈족과 셈의 후손들 중 일부는 서쪽으로 이동하였으며, 일부는 동쪽으로 계속 이동하게 되어 아시아에서 문화와 종교를 이루며 살았다. 하늘부모님은 인류구원과 하나님의 창조이상 실현을 위하여 셈의 후손 중 서쪽 방향에서는 유대민족, 동쪽에서는 한민족을 선민으로 선택하셨다.
한민족의 시원이 되는 동이족과 '한(韓)씨 왕조' 형성
셈족의 후손 중 동아시아로 이동한 한 부족은 바이칼지역을 지나 북만주를 거쳐 한반도에 정착하여 한(韓)민족이 되었다. 그리고 북만주에 정착한 이들은 동이(東夷)족으로서 '한(韓)'씨 왕조를 형성하고 고조선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한반도 내 한민족과 대한민국의 시원을 이룩하였다. 셈족으로부터 출발한 이들의 문화와 신앙은 여러 지역을 거치면서 한반도에 독특한 종교적 전통과 제의를 형성하여 한반도의 고대 신화와 전설, 제의의식으로 남게 되었다. 이렇게 하늘부모님은 한민족과 대한민국의 시원이 되는 한씨 왕조를 통해 한반도의 한민족에서 독생녀이며 태초부터 예비된 우주의 어머니가 탄생할 수 있는 기대를 조성하였다.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제천의식과 제도
한민족은 하늘부모님께 제사를 드리는 민족으로 하늘을 숭배하며, 평화를 사랑하고 가무를 즐기는 문화를 이루었다. 특히 하늘부모님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천의식을 드렸는데 고조선은 천손(天孫)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개국(開國)하였으며 풍년과 비를 기원하는 가운데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신라의 가배 등의 제천의식을 올렸다. 이들은 주로 1년의 농사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의 의미를 담아 하늘부모님께 감사의 제사를 지냈으며 가족과 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축제를 지냈다. 고대 왕조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하늘에 제사를 드리면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자(天子)가 백성을 다스린다는 신화적 믿음을 가졌다. 그리고 한반도의 고대 왕조에서는 왕국에 하늘을 모시는 신녀를 두어 하늘의 계시를 듣고 신의 뜻을 해석하고 확인하였으며 그들의 예언이나 신탁을 바탕으로 중요한 정치적 결정을 내리곤 하였다. 또한 농경철이나 전쟁 전후에 신녀의 제사는 중요한 사회적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한반도 내 고대 왕조에서는 신녀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정치와 사회적으로 '하늘'을 모시는 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부터 형성해 왔다.
하늘부모님이 예비한 민족
한민족은 스스로를 하늘부모님께서 예비한 민족으로 인식하고 천손사상을 가졌다. 천손사상은 한국의 건국신화에서 하늘의 자손이 땅에 내려와 나라를 세운다는 이야기로, 하늘을 공경하면서 행동을 조심하고 화목한 가족과 평화로운 사회를 이루고자 하였다. 한민족이 하늘의 축복을 받은 특별한 민족이라는 사상은 민족적인 자부심이 되었다. 그리고 한민족은 하늘의 계승자로서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중시하는 민족성을 형성하였다.
청주 한씨
한국의 다양한 성씨들 중에서도 청주 한씨와 남평 문씨는 하늘부모님이 준비한 가계이다. 청주 한씨의 시조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성한 존재로, 한반도의 청주 지역에 정착하여 가문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러한 신화들은 각 성씨가 하늘부모님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하늘부모님의 자녀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해 왔다.
청주 한씨에 대한 기원전의 기록과 건국
청주 한씨의 시조인 한란은 천손으로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늘의 명을 받아 땅으로 내려와 인간 세상을 구원하고 다스릴 임무를 부여받았다. 특히 한란은 혼란과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하늘부모님의 명을 받아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사람들을 도와주고 질서를 바로잡았다. 이후 한란은 청주 지역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아 정착하게 되었으며 가문을 이루었다. 이후 청주 한씨는 천손으로서의 역사적 정체성을 가지고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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